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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출 금리 오를 때 버틴 썰

익명댓글 4
몇 년 전에 변동금리로 대출 받아서 집 샀음 처음엔 이자 감당할 만했는데 금리 오르기 시작하니까 월 이자가 눈에 띄게 늘어남 그때 진짜 생활이 바뀜 외식 끊고, 구독 서비스 다 해지하고, 차도 팔까 고민함 아내랑 가계부 같이 쓰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 중간에 고정금리로 갈아탈까 했는데 중도상환수수료랑 금리 비교해보고 몇 달 더 버팀 결국 수수료 면제 시점 지나서 갈아탐 지금은 숨 좀 쉬어짐 대출 받을 때 최악의 금리 시나리오로 한 번 계산해보셈 나는 그거 안 해서 고생함 그때 제일 힘들었던 건 돈보다 매달 이자 알림 문자 받는 순간이었음. 지금도 그 문자 소리 들리면 깜짝 놀람
  1. 익명3

    버틴 거 대단하다

  2. 익명2

    가계부 같이 쓰기 시작한 게 오히려 좋은 변화였을 듯

    1. 익명답글 · 익명2에게

      ㅇㅇ 그거 하나는 남음 지금도 같이 씀

  3. 익명1

    최악의 시나리오 계산 진짜 중요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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