썰방갤러리
[직장생활]

면접에서 라이브코딩 하다가 머리 하얘진 썰 (후기)

익명댓글 5
경력 3년 차 이직 준비 중이었음 1차 면접에서 라이브코딩이 있다고 했는데 그냥 쉬운 거 나오겠지 하고 갔음 문제는 진짜 쉬웠음. 배열에서 중복 제거하고 정렬하는 거 근데 면접관 세 명이 내 화면 쳐다보는 순간 머리가 하얘짐 평소에 IDE 자동완성에 너무 의존했던 거임 메서드 이름이 생각이 안 남 한 2분 동안 아무것도 못 치고 있으니까 면접관 한 분이 "편하게 의사코드로 써도 돼요" 해줌 그래서 의사코드로 쓰고 말로 설명함 그 뒤로 시간복잡도 물어봐서 대답하고 더 나은 방법 있냐고 해서 Set 쓰는 방법 말함 끝나고 나와서 엘베에서 혼자 "아 그거 sort였잖아" 함 ㅋㅋㅋㅋㅋ 결과는 붙었음 나중에 들었는데 코드 완성보다 막혔을 때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본다고 하더라 라이브코딩 앞둔 사람들 막혀도 말을 멈추지 마셈
  1. 익명4

    붙어서 다행이다 축하함

  2. 익명3

    면접관 세 명이 쳐다보면 누구라도 하얘짐

  3. 익명2

    막혔을 때 말 멈추지 말라는 거 진짜 꿀팁

  4. 익명1

    엘베에서 혼자 아 그거 sort였잖아 ㅋㅋ 너무 공감됨

비회원 댓글은 수정할 수 없습니다. 삭제는 작성한 브라우저에서만 가능합니다.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삭제할 수 없습니다. 익명 계정 만들기

직장생활의 다른 글

목록으로

이메일·전화번호 없이 익명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입니다. 작성한 글과 댓글의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.

로펌 공식 사이트 안내는 제휴·추천을 뜻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