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급 두 달 밀린 회사 다녔던 썰 (후기)
익명댓글 5
작은 회사 다니다가 대표가 월급을 미루기 시작했음
처음엔 일주일, 다음엔 한 달
"다음 주에 투자 들어오면 다 준다"는 말을 석 달 들음
결국 퇴사하고 노동청에 진정 넣음
감독관이 체불 사실 확인해주고 체불임금 확인서 받음
그다음에 회사가 돈이 없다고 버티니까
감독관이 대지급금 제도 안내해줌. 나라에서 일부 먼저 주고 회사한테 받아가는 거
신청하고 한참 걸리긴 했는데 일부라도 받음
나머지는 아직 진행 중임
월급 밀리기 시작하면 바로 기록 남기고 빨리 움직이셈
나처럼 석 달 기다리면 멘탈도 같이 털림
같이 일하던 동료 둘도 같이 진정 넣어서 서로 자료 맞춰본 것도 도움 됐음
댓글 5
투자 들어오면 준다는 말 국룰이다 진짜
대지급금 이런 게 있는 거 처음 앎
요건이 있어서 다 되는 건 아니라고 하던데 감독관이 안내해주면 따라가면 됨
고생했다 진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