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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 어깨에 기대 잔 썰

익명댓글 3
야근하고 막차 탔는데 자리 앉자마자 기절함 눈 떠보니까 옆 사람 어깨에 완전히 기대고 있었음 침은 안 흘렸음 다행히 급하게 일어나서 죄송하다고 하니까 그분이 "저도 아까 기대서 잤어요" 함 알고 보니 둘이 번갈아가면서 기대고 있었던 거 ㅋㅋ 서로 웃고 각자 내림 막차 동지애 같은 거 느낌
  1. 익명3

    침 안 흘린 거 확인한 게 웃김

  2. 익명2

    막차 동지애 ㄹㅇ

  3. 익명1

    번갈아가면서 ㅋㅋㅋㅋ 평화롭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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