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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생신 까먹을 뻔한 썰

익명댓글 3
점심 먹다가 형한테 카톡 옴 "엄마 선물 뭐 했어?" 뭔 선물...? 하는 순간 오늘이 엄마 생신인 거 생각남 회사 앞 꽃집에서 꽃바구니 급하게 주문하고 퇴근하자마자 케이크 들고 본가 감 엄마가 꽃 보고 엄청 좋아하셨음 형은 현금 줬는데 엄마가 내 꽃 사진만 카톡 프사로 함 형이 억울해함 ㅋㅋㅋㅋㅋ
  1. 익명1

    형 덕분에 살았는데 형이 억울한 결말 ㅋ

  2. 익명2

    꽃은 프사용으로 최고임

  3. 익명3

    캘린더에 알림 꼭 해두셈 나도 작년에 까먹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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