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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 정류장에서 할머니랑 30분 수다 떤 썰

익명댓글 2
버스가 안 와서 기다리는데 옆에 계신 할머니가 말 거심 처음엔 버스 언제 오냐는 얘기였는데 어느새 할머니 손주 얘기, 김장 얘기, 젊었을 때 서울 올라온 얘기까지 들음 버스 왔는데 같은 버스였음 ㅋㅋㅋㅋㅋㅋ 자리도 같이 앉아서 계속 얘기함 내리실 때 사탕 두 개 주심 오늘 하루 괜찮았음
  1. 익명1

    할머니 사탕은 국룰이지

  2. 익명2

    이런 글 좋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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